EJ 아빠의 육아일기

#338 어버이 날, 자 이제 선물을 주세요.

EJ.D 2024. 5. 2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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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이 있었으니 이제 어버이날 차례입니다.

 

 

↓자 너네는 선물 충분히 받았지?

 

#334 5월은 푸르구나~어린이 세상.

가정의 달, 5월.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어린이날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대체 휴일까지 3일의 어린이 날 연휴기간이었죠.이미 어린이 날이 오기 한 달 전부터 손꼽아 기다린 우리 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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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그러하듯이 우리 집의 두 녀석들도 어버이날에 준비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이렇게 어버이 날에 부모님께 드리는 것을 수업해 주셨어요.

(역시 선생님들과 학교 교육은 부모님에게 너무 좋습니다.)

 

 

 

 

1호와 2호가 각자 만든 카드와 종이꽃 바구니입니다.

엄마, 아빠 사랑해요 라는 문구만 봐도 충분히 감동적이네요.

 

 

 

 

그리고 카네이션 장식이 달린 볼펜도 선물로 받았어요.

카네이션 위의 무당벌레 장식은 만들기 수업에서 받은 펜던트인데, 

꽃 위에 붙여놓았더라고요.

평소와 다르게 섬세하게 장식까지 해준 1호입니다. 

 


 

어버이날에 부모님께 드리는 꽃은 빨간 카네이션이죠.

빨간 카네이션의 의미는 부모님의 사랑과 건강을 기원한다고 하네요.

저도 어릴 적 학교에서 항상 카네이션을 신청해서 부모님께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부모가 되어보니,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항상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는 것'입니다. 

뭐 성공이나 직업 같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그래도 그 기반에 자리한 가장 원하는 것은 아니죠.

 

아이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바른 사람이 되어서 언제나 어버이날에 받는 선물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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