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여전히 아이들의 운동량 보충을 위해서 키즈카페를 다녀왔어요. 열심히 뛰놀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1호가 약간 날씬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아빠만큼 배가 나오기 전에 어서 풋풋한 날쌘돌이로 만들어주고 싶은데...아직 멀었네요. 벌써 챔피언 키즈카페의 세 번째 지점이네요. 곧 전국의 챔피언을 다 방문할 날이 다가올 것 같네요. (↓지금까지 갔었던 2곳의 방문기입니다.) 1. 이천 롯데 아울렛 챔피언 키즈카페 #64 새로운 키즈 카페는 언제나 환영 - 이천 롯데 아울렛 챔피온 아이들 방학 동안 여행은 가지 못하고 외출만 다녔네요. 성수기라서 펜션과 호텔 가격도 어마어마하게 올라가 있고, 코로나 확진세가 점점 올라가서 어디 가기도 무섭더라고요.. 그래서 결론은 ejssdaddy.tistory.com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