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에는 어린 아이들부터 안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아무래도 태블릿이나 PC를 보는 시간이 빨라졌고 더 많아진 환경의 변화 때문이겠죠.그러다보니 아이들이 시력이 빨리 나빠지고, 안경도 더 많이 쓰게 되죠.그래서 서울시에는 작년(2023년)부터 '어린이 눈 건강 지킴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서울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진행하고 있는데 할인 가격으로 어린이 안경을 구매할 수 있어요. 어린이 눈 건강 지킴이 사업- 대상 : 서울 거주 12세 이하 어린이 (2011.1.1 이후 출생), 초등학생 기준 약 41만명.- 참여 업체 및 단체 : : ㈜으뜸50안경 ▴㈜다비치안경 ▴㈜스타비젼(오렌즈) ▴㈜안경매니져 ▴(사)대한안경사협회 서울시안경사회 : 참여 업체 : 약 1,300여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