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육아 관련한 책은 매우 많습니다. 서점에만 가도 육아 관련 코너가 따로 있을 정도이고, 인터넷만 해도 육아 정보가 넘쳐흐르죠. 그리고 부모님들은 아이를 위해서 많은 공부를 책을 통해서 많이 하시죠. 육아에는 다양한 육아론이 있고, 이에 따라서 많은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어떤 것이 맞고 좋다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세상에 모든 아이들이 다양한 것처럼 각 아이들에게 맞는 방법은 또 다양하게 존재할테니깐요. 저는 평소에 다른 사람의 의견에 흔들리지 말고 내가 생각 하대로 밀고 나가자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육아 관련된 책에 대해서도 별로 신뢰를 하지 않고 잘 읽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가 첫 해를 임신하고 있을 때, 지인에게서 꼭 읽어보라고 추천받..